cafe

멸치 된장찌게 핑크샘님께서 무료나눔으로 보내주신 귀한 무우청. 많이도 보내주셨네요 이렇게 연한 말린. 무우청.받자마자 큰솥에 물올려 팔팔 끓입니다 이렇게 삶아 찬물에 씻어주고 껍질을 까줍니다 껍질벗긴 무우청을 몇등분으로. 썰어줍니다 무우청...

고팟는데 어머 고마워라 얼른 퍼서 먹는데 아니? 나도 놀랏습니다 미역국이 얼마나 맛있던지 두 그릇을 퍼서 먹었네요 ㅎㅎ 큰솥으로 한솥을 끓였는데 토요일 일요일 맛있게 다먹었네요 오리훈제고기도 사다 놓고 내가 없어서 안구운것 같았어요 그런데...

썰어 정리하기 고추 뿌리 뽑아보니 목질화 부분이 엄지보다 굵어요 주대도 썰어서 정리 합니다 토요일 교인들 모임에 백숙으로 농장에 큰솥이 한몫했어요! 년말이라 카타콤예배후 대접을 후하게 받았습니다 연말 송년모임에 행복한 한주 되시길 축복합니다...

노인정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큰솥에다 지글지글 맛있어요

일요일 (요즘은 거의 못갑니다) 시산제에 보내려고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놨습니다 뼈 제거된 돼지머리 잘 씻어서 큰솥에 된장 생강 술 카레가루 약재꾸러미 넣어 푹 삶아 건져 식혀 썰어서 주머니에 넣어 돌돌 말아 무거운 화분으로 눌러 놨다가...

옵니다 .. 그 다음 코스는 매콥 닭발이고요 . 저희동네엔 아주 유명한 맛집이 몇곳 있는데 그중 한곳이 ㅇㅇ선 닭발 입니다 . 큰솥뚜겅 만한 파전과 계란찜이 곁들여 나오는데 아주 맛이 끝내줍니다 .. 소풍님 언제 기회가 온다면 오세요 ㅎㅎㅎ 거...

분들은 여기다가 들깨즉석에서 믹서기에 갈아서 곱게채에 걸러서 넣으면 맛이 훨신구수하답니다. 손이 커서 조금만 한다는게 큰솥에 한솥입니다. 한솥 푸짐하게 끓여서 아들집,딸래미집,퍼다줬더니 아이들이 엄청좋아라 했어요. 오늘 아침 날씨가 추워서...

여러 달 고생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후 남편은 형무소에서 배운 목공술로 집 짓는 현장에 따라다니고, 그녀는 절간에서 큰솥밥 짓던 솜씨를 팔아 음식점 식모로 나섰다. 낮의 일은 고되었으나 밤은 언제나 부드러웠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남편 곁에...

있으며, 시간적으로 다소 떨어져 있었던 것 같다 '끓는 가마'란 알맞은 바람이 아궁이의 불을 지펴 가열되어지고 있는 큰솥을 말한다. 겔 24:3이하에서 이 끓는 가마는 전쟁과 그 결과 야기되는 황폐를 상징하였다. 어떤 학자는 이 '끓는 가마'가 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