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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상 차리는데 선넘는 잔소리하는 큰아버지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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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큰아버지 묘소. 참배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많은 우여곡절 끝에 큰아버지,큰어머니와 재복이형님 묘소를 이장, 함께 마련했었다. 그때 참석하지 못했던것이 못내 마음에 짐이였는데 이번에 가게 되었다. 성묘 후 송추가마골에서. 갈비탕으로 점심을먹고 내가 계산을 했다. 재득형 과형수, 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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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아버지도 변호사인데 집 개좋음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구들도 존나 부내나는것들임 일산에 사심 검사했던 경력있어서 의뢰 자주 들어온다던데.. 기사도 있다더라 우리집이랑 빈부격차 오짐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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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 큰엄마 제사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8.24(토) 밤 큰아버지 큰엄마 제사 모셨네요 아들 딸 손자 손녀 조카들 함께 하여 고인을 기리고 가족들간의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재복이조카는 맥시코 출장이라 못오고 희모형님이 텃밭에 심은 참외 가져와 제사상에 올렸습니다 또 희모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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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아무렇지도 않았냐? 물으니 “누가 날 막 일으켜서 뛰라고 시키는데 내가 참았다”라고... 4. 영혼 결혼식 아빠 쪽 형제(큰아버지인지 작은아버지인지는 기억 안 남)가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는데 총각으로 죽은 한이 너무 커서 영혼 결혼식을 시켜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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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바닥 아래가 긁히는 소리가 들렸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무서웠지만 밖에 나갈 수 조차 없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큰아버지 내외가 밭일에서 돌아오셨다. 하지만 문 밖에서 할머니가 지키고 계셨기 때문에 들어오시지 못하고 사랑방으로 가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