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9월1일 순교자의 달 영어미사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ㅣ 본당 신부님의 부재로 니콜라오 성당의 웅키아 요셉신부님의 영어미사집전 우리 살짝 버벅거리긴 했지만 사랑이신 하느님께서...우리들~ 동생들 위해 삼겹살 열심히 구워주시는 큰언니 김순희아녜스님~~💕 맛있는 음식과 훈훈한 이야기들로 화기애애한...
-
2023.12.4. 한글, 영어 알파벳 배우기 *~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장입니다. 개근상 줘야겠어요 ㅎ 동화책 읽어주는 반장~고마워!! 바지와 양말을 짚으면서 한글공부에 재미를느낍니다. 큰언니와 윤숙씨를 가르쳐줍니다. 자신감이 넘치네요~^ 울 천사님들은 한글보다 영어에 관심을 보이네요 ㅎ 영어 단어를 기억하네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어 잘하는 눈아들아 급해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영어 발표해야 하는데 가족 소개거든 근데 언니가 2명이야... 난 첫째 언니를 큰언니, 둘째 언니를 작은 언니라고 부르는데 영어로는 큰언니 작은언니를 뭐라고 불러서 구분해? 제발 알려 줘ㅠㅠㅠ
-
태권도는 기본, 체력 키우며 영어로 대화하는 ‘태글리쉬 안산 1호점’ 오픈 201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히게 된다. 이것이 태글리쉬의 수업방식이다. 재밌는 태권도, 재밌는 영어로 스트레스 푼다 수업을 받고 있던 본오중학교 2학년 김수현 양과 이야기를 나눴다. 수현 양은 학원에서 제일 큰언니다. 사실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태권도를 하고 있는 것도...
-
영어로좀 부탁드릴께여..제발~ 200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더워 샤워를 했다 개운해서 좋았다 2002년1월18일 오늘 큰언니가 왔다. 올때 튀김을 5000원치나 사왔다 밥을 먹을때 나는...보았다. 2002년1월19일 오늘은 마지막 일기이다 영어 숙제로 5일동안 영어로 일기 쓰기가 있어 이렇게 썼는데 내용이 너무...
-
Re:하늘아! 태풍피해 없니? (영어로 써줌 이해가 빨랐을지도....^^;) 200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는 영어를 했어야 하는 건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지. ????? 태풍피해 여긴 없다. 비닐한동이 약 3/1가랑 뜯겨져 나갔는 데, 그건 태풍땜이라기 보다는 관리소홀이 더 큰 원인이지. 보수할생각두 없고 뜯겨져 나간부분만 떼어내고 올갈 날란다...
-
2일안에 영어로 번역좀 부탁 드려요 2007.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글을 영어로좀 번역 해주세요.. 오후 수업시간에 자기소개 영어로 발표해야하거든요.. 가능하면 읽는것도 밑에다 한글로...아빠 언니 2명 동생 2명 큰형부가 있는데 얼마전에 큰언니가 예쁜 아기를 낳아서 지금은 아기까지 8명 대가족인 셋째딸입니다...
-
8/1일 정모 사진들 두서 없이 찍었지만 올려 봅니다~^^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근한 큰언니처럼 따듯한분 같으셔요..) 제인에어님(일어방 총무님이십니다) 기성가수 뺨치는 오렌지2님 웃는 얼굴이 예쁜 하늘이님(팝송을 정말 잘부르십니다) 화가이신데 노래도 잘하시는 스케치님 프레스토님께서 방장님과 저에게 예쁜 꽃다발을 준비...
-
나의 두 번째 유니폼 / 버즘나무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영어를 할 수 있어요).'라고 쓰인 배지까지 달린 나의 유니폼. 이 운명은 젊은 날 프랑스에서 처음 마신 와인의 매력에 빠진 순간 정해진 걸까. 유나 매니저의 도움으로 택배를 포장한다. 생각해 보니 어느새 이 일도 9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