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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가족-친지 호칭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지 호칭' 발표 남한에서 큰아버지는 아버지의 형 큰어머니는 그 아내 그러나 북한에서 큰어머니는 어머니의 언니, 즉 큰이모 큰아버지는 큰이모의 남편 남한에서 아내의 부모를 가리키는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북한에서는 가시아버지, 가시어머니 남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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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네 아이들 큰엄마보고 누구 엄마 누구 엄마..호칭..어떠세요? 200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전에 밖이 하도 시끄러워서 내다 보았더니 시동생네 조카가쑤나가 저희 시어머니한테 하는 소리가요...허허허허^^** "누구 엄마가 봐" 이러네요. 시붕~..내가 동네 아줌마야??? 부모가 싸가지가 없으니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조카들마져 지롤들이네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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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우와 그 배우자에 대한 호칭과 지칭 201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히 남편의 아우를 '삼촌'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직접 호칭이 있을 때는 자녀에 기대어 호칭하는 '삼촌, 고모, 큰엄마, ……' 등과 같은 호칭은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아우가 기혼일 때는 '서방님'으로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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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호칭, 이모 ! 200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외에 나갔을때 , 주변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얘기 속에서 들리는 호칭은 이모 하는 소리이더이다. 고모, 작은 내지 큰엄마 란 호칭은 거의 들을 수가 없드라구요. 아마 한번 정도 인거루 기억됩니다. 다시한번 곁눈을 주게 되든데요. 내 손주들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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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친구인 큰엄마^^ 201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쌍한 저희 큰엄마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어서요. 저희 큰엄마는, 큰엄마가 아닌 그저 저희 형제들이 부르는 호칭 입니다. 이북에서 저희 엄마와 함께 피난 오신 친구분인데, 평생을 처녀로 사셨지요. 마음도 어질고 착하신 예쁜 분이셨습니다. 배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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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들렸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 왔어요. 해가 거듭할 수록 할머니가 되어 가는 전 손자 손녀의 재롱을 보는 것같은 행복으로 충만합니다. 아직까지도 큰엄마로 부르는 아이들에게 어느날 부터 할머니로 호칭을 바꿔줄까?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그저 끝까지 큰엄마로 남고 싶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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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어찌 부르는것이 맞는건가요?(사촌형님댁을 큰엄마라?.....) 200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신랑은 형제만 둘이에요! 당연히 우리 아가가 태어나면 형님댁이 큰집이죠! 그러니 큰아버지,큰엄마가 되는거죠! 그런데 시아버님, 동생분(작은아버님) - 아들......사촌형님(이리 부르는건 맞는건지;;;;)에겐 우리아가가 무어라 부르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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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가족일까? 누가 진짜 부모일까?_이연신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만으로 누구도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 “위탁가족들의 호칭을 보면 제각각이다. 은지처럼 아기 때 위탁부모를 만난 경우는...부른다. 하지만 어느 정도 커서 위탁부모를 만난 경우는 큰엄마, 큰아빠, 이모, 삼촌이라고 부른다. 한집에 이모랑 삼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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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쪽 호칭문제..시아주버님을 울애기가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애가 둘째 큰아빠를 '작은아빠'라고 부르게 되었는데..애도 헷갈려하고 저희끼리도 우왕좌왕...(형님을 작은엄마로 지칭해야할지, 둘째 큰엄마로 해야할지.. 어머님도 이랫다 저랫다 말씀하시고..완전 대혼란 속이예요..--;;) 도대체 뭐가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