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놔 큰 이모부한테 제이홉 소개했는데 제육이래;;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방석 놀이터 공지로 이동합니다 할머니댁에서 방탄 콘서트 보고 있는데 큰 이모부가 저 사람은 누구냐고 물어봐서 제이홉이라고 알려줬거든? 근데 큰 이모부가 "제육???" 이럼ㅠㅠㅠ;;; 저기요ㅠㅠ 어떻게 사람 이름이 제육인가요ㅠㅠㅠ
-
큰이모부 돌아가셨대요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이 계속 안좋으셨는데 아빠가 큰이모부 케어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요양병원으로 옮기셨었는데 아빠한테 이모부가 본인 3일 못넘기고 죽을거 같다고 그러셨다는데... 참 사람 직감이 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옮기신지 3~4일만에 돌아가셔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8.29 순천이모부 장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갔다. 코로나 확진으로 병세가 악화되어 돌아가신 이모부. 간병을 하다가 함께 확진된 이모는 자가격리중이라 보이지...이모 부부는 자식이 없으니.... 그리고 모든 허드렛일은 큰 일을 도맡아 해 왔던 사촌언니가 돕고... 오랜만에 만난 이종 사촌...
-
아 완전 웃기신 큰이모부ㅋㅋㅋㅋㅋㅋㅋㅋ 2006.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큰이모부가 저희집에 전화를 많이하시는편이세요 방금도 전화가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에 취하셨나봐요 목소리부터 말투하며, 막 내용이 큰이모부 - 너가 누구지? 나 - ㅇㅇ요 큰이모부 - 몇학년이지? (실제론 다 알고계심;근데 정신을...
-
[이상교] 큰이모부 201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조심조심 벗겨 준다. 코를 풀게 할 때도 휴지로 코밑을 세게 닦지 않는다. 아빠보다 돈을 많이 벌어 사 달라는 것을 다 사 줄 거란다. "그럼, 주희 너 큰이모부 딸 할 거니?" 아빠가 내게 물었다. 불쌍한 목소리로. "생각해 보고요." 아빠가 울려고...
-
저희 큰이모, 이모부 삶인데 너무 안 됐죠? 2017.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도 여행도 한번도 안 다녀오신걸로 알아요. 큰 맘먹고 외가 친척들이 단체로 제주도 여행가자며 계획을 했었는데 그때 큰이모부가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못갔거든요. 풍이 심하게 와서 거동이 불편한 반신불수 상태에요. 이모가 계속 병간호하고...
-
이게 웬 물고기?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경찰이 볼세라 종종걸음으로 걸었다. 25분여만에 드디어 이모님 댁에 도착했다. 집 앞 우편함을 확인하시던 큰 이모부님이 놀란 표정을 지으셨다. 난 애써 태연하게 "강가에서 제가 잡았어요."라고 농담으로 허풍을 떨었다. 싱크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