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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어려도 넓직한 나무 같은 어른이구나. 존경~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모델료 1억 쾌척' 신유빈, 이러니 반하나 안 반하나 ‘탁구 요정’ 신유빈,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모델로 발탁 광고 모델료 중 1억원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기부키로 [OSEN...

친구들과 반계리 은행나무 보러 갔다..큰 나무에 놀랬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좋았다..

집 짓는 까치가 욕심을 좀 부렸나 보다^^

얼마 전에 들인 아이인데..예뻐용 화원애서 모셔올때는 큰 줄 몰랐는데 집에 오니 키가 더 커보이네여^^ 옹 이름을 까묵었는데 oo 야자 이름 아시는 분?? 암튼 거실이 덕분에 싱그러워 짐^^🥰

후이한테 사랑을 듬뿍 줘서 후르쉐 모드로 어부바나무 올라가게 만들고 그틈에 아여사는 자유부인 성공 🤭 ㅊㅊ 바오가족방

데려오면 성장이 멈추는 선수들 ! 오직 손흥민 만이 레비를 넘어섰다. 손흠민 엑소더스 해라 토트넘이 안기에는 너무 큰나무 !! 손흥민, "토트넘 떠나도 레전드로 기억해 주길" 의미심장한 발언 남겼다…돌연 이적·은퇴 시사?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잠은 잤는지도 아직 알 수 없음 푸는 그저 하염없이 앉아만 있는데 괜찮은건지 ㅜ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푸에겐 지금 방치가 아닌 성의있게 관리를 해줄 사육사와 시멘트 동굴이 아닌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큰 나무가 필요함 ㅊㅊ ㅂㅇㄱㅈㅂ

오늘 입은 마음의 상처/ 황동규 사람 모여 사는 곳 큰 나무는 모두 상처가 있었다. 흠 없는 혼이 어디 있으랴? 오늘 입은 마음의 상처, 오후내 저녁내 몸속에서 진 흘러나와 찐득찐득 그곳을 덮어도 덮어도 아직 채 감싸지 못하고 쑤시는구나. 가만, 내...

한국 양궁의 뒤에는 항상 현대가있어 큰나무로 그늘을 만들어주었다...그덕분에 선수도 국민도 모두 이어려운 경제에 한번 웃을수있게 해주신다..고맙고 감사합니다 축구협회와 다르네… 한국 양궁의 공정성, 올림픽 정상 지키는 원동력[초점]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