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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우, 김영권, 주민규, 큰 정우영, 이명재(이상 현 울산), 이동경(현 울산 상무 임대중), 설영우(최근까지 울산), 황문기(울산 유스 출신), 오세훈(전 울산) * 울산 아닌 선수 :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황인범, 황재원(대구) 즉...

페예노르트가 보여준 대표팀 중원 '새로운 가능성'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현재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와 함께 가장 큰 고민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를 책임지던 정우영은 황혼기를 보내고, 박용우도 현 v.daum.net

중앙수비수도 괜찮은 마치 예전의 유상철과 닮은 멀티플레이어이고 김도훈 감독이 임시로 맡았을때도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정우영이나 박용우 김영권에 밀릴 선수가 아닙니다 바로 이부분 홍명보의 가장 큰 맹점입니다 객관적인 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황인범도...후반에는 교체해줘라. 공격이 안된다. 황인범,정우영,박용우,정승현,김영권,오세훈,,,,,,, 여기에서 기습 패스가...박규현 이한범 김지수 김문환투입하고... 개인기 없는 키큰 센터포드는 무용지물이다. 뛰지도 못한다. 센터백 이한범 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