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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붉던 산수유, 양평 사나사_78 202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에게 도공의 작업을 모여주고 싶지만 이 시간 얼마나 놀랄까 싶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남한강가를 달려 양수리 클라라의 떡과 커피에 다시 간다. 우렁이 각시처럼 아들의 머리맡에 놓아둘 '아이스카라멜마끼야또'란 요상한 이름의 커피 한잔을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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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 꿈 202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피곤하더라구요. 다시 자고 일어나서 다시 옷을 입고 가벼운 드라이브겸 커피를 마시러 나갈까 하는데요~ 양수리에 위치한 "클라라의 떡&커피"라는 곳이 있습니다. 양수리 전통시장 바로 위쪽에 위치해 있지요. 2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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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_외롭고 정든 고아를 떠나 2006.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커피를 마셨다. 아주머니가 버스터미널까지 어떻게 움직일 거냐고 물어보신다. 릭샤를 미리 잡아놓았다고 하니 어디서 만나기로 했느냐고 물어보신다. 릭샤는 전 전날, 해변가 근처에서 정차 중인 오토릭샤를 잡아 흥정을 해서 아침 7시에 근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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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루 나들이 ( 1 )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벛꽃과 낙화 - 이날 바람이 불어 흩날리는 벛꽃잎은 마치 눈발이 날리는듯~~~~ ^^* 양수리 두물머리로 이동합니다. 지난 2월경 소개한 클라라 떡집에서 떡과 원두커피를 사 주차장에 정차후 걸어봅니다. 1.1km 두물머리 느티나무까지~~~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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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과제> 큰 그림 증거 일지/ 즐거운 활동 일지 201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안이 되네. 11. 25. 아침 출근 전 참나무와 서종-> 양수리-> 두물머리 드라이브 및 산책, 사진 찍기 즐거움, 차분함, 여유로움...아침 드라이브, 산책길 이따금 들르는 소박한 ‘클라라의 떡&커피’에서 커피와 떡을 사서 산책 코스로 이동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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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록 형님 이사 2015.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이 불발되고 집사람은 강의있다고 나가는 바람에 나홀로 양수리 라이딩 갔다가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평속이 거의 22...인산인해 (?) 로 한참을 그냥 구경만 하다가 클라라 가서 떡에 커피로 떼우자 하고 갔건만 문 걸어 잠그셨네요.. ㅠ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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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클라라의 떡&커피'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대상이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지 http://blog.daum.net/thousandrivers/6963224?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thousandrivers%2F69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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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커피가 가장 맛있어~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었군,, 그럼...즐겁게 보내~ 조금 후에 그녀가 다시 전화했다. 집에 오기로 한 사람과 1시에 끝날 것 같으니 양수리 클라라한테 가서 커피나 마시고 오잔다. 마음에 걸린 게로군. 오우케이~ 12시 십분 전 다시 걸려온 전화, "자기도 아는 대전 언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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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소식] 7월 8일 (507일) 오백 일곱 번째 두물머리 생명평화 미사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장님과 두물머리 컨테이너에서 함께한 하룻밤 동침 이 큰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양수리 클라라 커피로 해장을 하고 양수리 친 환경 도서관에서 그동안 차일 피일 미루어 놓았던 행정적 업무를 처리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