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을 길 부르며 클래퍼를 연주해요🎶 노랗게 노랗게🍂 빨갛게 빨갛게🍁 물든 낙엽으로 엄마 얼굴 만들어보고 함박웃음을 보여주네요😁 피자🍕도 만들어보고 냠냠 😋 동그란 접시에 가을이 내려 앉았네요 낙엽 비🍁🍂를 뿌려보며 까르르까르르 즐겁네요😘 짧고 길고...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 가을길 노래 들으며 클래퍼를 흔들어서 소리도 내보고 양손에 쥐고 서로 부딪혀서 소리도 내보았어요~~^^

오늘은 '모기'에 관련된 동요를 듣고 파리채로 모기 잡기 게임을 했어요ㅎㅎ 그리고 파리채를 닮은 악기 '클래퍼' 연주도 해보았답니다~😊

지난 시간보다 핑크반 친구들이 즐거워했고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인사를 나누어보았어요. 더욱 친근함을 갖게하기위해 강아지 인형친구도 데리고 오셨어요. 한 명씩 가까이에서 인사나누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만날 악기친구를 소개해주셨어요. 바로 "손바닥클래퍼" 악기 입니다. 음악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연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