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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메이저리그 18번째 시즌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발표. 3000K에 32개만 남김.

산타나-CC 사바시아 등이 활약하던 2000년대 중후반이 지나 2010년대가 시작된 이후 최고의 투수가 누구냐는 논쟁에 클레이튼 커쇼와 저스틴 벌랜더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현역 최고의 커리어를 쌓은 두 명의 투수이기 때문이다. 나이는 5살이나 차이...

타이밍 잡는 선수가 한명도 없네 완봉도 시켜주지 그러냐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OSEN=이후광 기자] 메이저리그의 '리빙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34·LA 다저스)가 내년 3월 열리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이하...

0003167747 커쇼 이례적 소신 발언 "샌디에이고-메츠, 돈 많이 쓴 팀들 더 잘해야 한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5)가 다른 팀의 성적과 관련해 이례적인 소신 발언을 했다. 커쇼는 최근 샌디에이고 지역매체 '유니온 트리뷴'과...

CC사바시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내야수 알버트 푸홀스 "거 표본이 너무 적은거 아니에요?" 라고 물으신다면 쟤네는 클레이튼 커쇼 굳이 살크업 안해도 (동양인 대비) 피지컬부터 넘사라는 사실을... 살을 안찌워도 이미 넘사인 사람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온 국민을 LA 다저스 팬으로 만든 류현진(26)의 대활약. 그 덕에 MLB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클레이튼 커쇼(25)도 이제 한국 야구팬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듯싶다. 특히 최근 ‘진격의 다저스(일본만화 진격의 거인에서 패러디) 열풍’이 불면서 커쇼의...

오늘 클레이튼 커쇼의 등판과 관련된 말, 말, 말 "잠깐,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거야?" - 릭 허니컷 코치 (커쇼가 몸 풀 준비를 하자) "조금 오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불펜 포수 스티브 실라디 (커쇼가 불펜으로 걸어오자) "기분 끝내주더군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