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데스크 클로징 멘트.. 정치인들과 공직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그 일을 시작했습니까? 지금 왜 그 일을 하고 있습니까? 국민에게 총을 들고서도 ‘계엄은 나의 권한 활용’이라 했다는 내란죄 피의자를 지키는 게, 아니면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게 국민...

듣고. 결국 아직도 내란죄 피의자 편만 들고 있습니다. 상대의 뜻을 무시하고, 반복해서 강조하는 이야기까지 계속 듣지 않으면...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클로징 무슨 주술에라도 걸렸는지 국민의 명령도 안 듣고, 가장 중요...

중요합니까? 2024년을 살아가는 우리외 우리 아이들이 왜 우리 군인들이 국민에게 총을 드는 장면을 봐야합니까 이런 사태를 일으킨 대통령을 배신하지 말자고 뜻을 모을게 아니라 그들이 배신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언제나 국민들이라는걸 명심해야합니다...

이념을 넣으려고 하면 논쟁은 끝이 없고 우리는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현재에서 과거를 보면 다툼은 필연적이지만 미래를 위해 역사를 보면 뜻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념을 줄이고 함께 미래지향적 가치를 발굴해야 합니다. 역대급 쓰레기 멘트

내일 그것을 조금 더 확실하게 확인할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라는 클로징멘트를 남겼다. 김민아 아나운서의 클로징멘트를 두고 네티즌들은 '무언가 의미심 장한 뜻이 담긴 멘트였다', '말투가 섬뜩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 딘가 말하는동안 슬퍼보이는...

제대로된 토론도 없는 절차에 찬성하기 어렵습니다. 경제적으로 모두 힘든때 행여 자사이기주의 그리고 방송이기주의로 보일까봐 걱정되지만 그 뜻을 헤아려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성탄절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승리의...

그리고 방송이기주의로 보일까 걱정되지만 그 뜻을 헤아려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신경민 앵커의 2009년 01월 01일 클로징멘트. 이번 보신각 제야의 종 분위기는 예년과 달랐습니다. 각종 구호에 １만여 경찰이 막아섰고요. 소란과 소음을 지워버린 중계...

성사률을 높일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게 더 정확하다고 할 수있을겁니다 우리 사장님들 머릿속에 기억을 해놓으면 좋을 것...하는 동안 고객은 제대로 집중을 하지 않고 딴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지금 하십쇼'라고 클로징 멘트를 잘...

PD의 클로징 멘트였습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민주통합당이 종북세력의 숙주 노릇을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이석기의원 체포 동의안에 반대하거나, 기권하거나, 무효표를 낸 31명의 의원을 종북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