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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니, 할 말은 해야지? "이대로면 토트넘 망합니다" 인내심 폭발→폭탄 발언! '고집불통' 감독 공개 저격... 역대급 참사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앙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지난 11월 영국 런던의 셸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탈트넘 "비겁한 변명. 마티스 텔 미스테리" 포스텍 감독, SON과 클루셉스키 주전 제외 "SON 많은 경기 소화,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용병술은 이해할 수 없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 그가 설명하는 근거도 부족하다. 이해할 수...

손한테 패스 할 기회를 맨날 욕심내다 놓친다. 흥민이 형 이제 나한테 맡겨..."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수" 클루셉스키, '이것'만큼은 살라보다 낫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데얀 클루셉스키가 사실상 올 시즌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4-2-3-1 포메이션 을 가동하며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다. 중원과 측면에는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 데얀 클루셉스키 등 주요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랜 부상에서 복귀한 매디슨과 골키퍼 비카리오의 복귀는 팀에 큰 힘이...

하이라이트보기 오른쪽으로 화면 밀면서 보면 나옵니다 후보가 무려 9명 주전은 고작 2명 크루셉스키 손흥민 주전 클루셉스키의 이기심으로 슛난사 어시스트 기회 허공에 날리는 참담한 모습 손흥민의 코너킥 자책골 유도 사르에게 어시스트 토트넘의...

주전이 도대체 누구냐 클루셉스키 포로 그외에는 주전선수 누구인지 기억에 없다 브랑케 존스 반더벤 로메로 우도기 히살리송 비카리우 메디슨 등 왕창 부상중 이들이 없는 상태라는건 부상을 핑계로 태업이거나 혹사확율 높다 외 죄없는 손흥민만 골라...

수준 떨어진 선수들... 클루셉스키 느린발로 공격 흐름 끊고 무대포 드리블로 공 뺏기고... 차라리 양민혁 쓰고 임대 보냈어야 한다. 느린빌은 팀에 도움 안된다. PL은 속도전이다. '급한 불' 끈 토트넘, 리버풀 못넘으면 다시 '암울' 속으로 [스포츠한국...

이미 토트넘은 작년 10월에 재계약 협상 시작한 상태거든. 그거 거부하고 팀 떠날 생각인 거지. 문의 들어오는 대로. 아마 클루셉스키도 비슷한 시기에 계약 만료인데, 현 상황대로면 새로운 재계약 받아서 토트넘에 남겠다는 생각 1도 없을 걸? 장기 부상...

박지성에게 보여준 예우를 기대하지 말라. 지금처럼 손발 안맞는 선수들과 무엇을 만든단 말인가. 기껏해야 메디슨, 클루셉스키 정도나 있을까. 과거 케인, 모우라, 에릭슨, 데이비스 같은 손발 맞는 선수가 없다면 나폴리나 뭔헨으로 가는것이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