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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클리스만 이럴거면 왜 지휘봉 잡았나… 경기 막판 벤치에 주저앉은 홍명보 감독[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충격적인 무승부를 당했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막판 벤치에 앉으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홍명보...

명보 얘는 클리스만이랑 똑 같네. 전부 지가 잘나서 이긴 것처럼 말하네. 븅신 손흥민이 수비 5명 사이에 둘러쌓인 게 무슨 개전술이냐. 상대방 오만의 전술이지. 오만이 손흥민을 꽁꽁 묶는 전술이 훌륭했지만 손흥민이 오로지 자신의 능력으로 골 넣은거...

아무 전술 없던 클리스만이랑 선발명단이 거의 같네. 고로 명보도 전술이 없다는 결론. 그냥 명성 있는 선수 선반로 쓰다가 또다른 유명 선수로 교체하는 무전술, 무뇌감독 '무서운 막내' 양민혁, 팔레스타인전 명단 제외→A매치 데뷔전 다음 기회에...

SSG감독을 보면은 클리스만 회자된다. 패하면 6위 추락, 승리 간절한 SSG…'국대 잠수함' 공략하고 5위 지킬까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5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하다. SSG 랜더스는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