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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가 없네. 하위타선보다 못한 클린업트리오 특히 노씨를 어찌하리오. 기회가 왔을 때 속 시원한 한 방을 날려주는 진정한 4번 타자를 기대해 본다.

똥고집이 떠오른다. 바로 믿음야구다. 나성범, 김선빈 등 수비도 안되고 타격도 안되는 한물간 선수들을 계속해서 클린업 트리오나 상위타선 기용해서,, 강하지도 않은 공격흐름을 끊어먹고 패전을 거듭하는 것이다. 1989년생, 35세인 나성범, 김선빈이...

결기가 필요하고, 중간단계로 나성범 8번타자로 격하시키는 것도 생각해보라. 지금은 붕붕스윙 자제하고안타 잘치는변우혁, 공 끝까지 보고 치는 한준수가 나성범보다 백번 나은 클린업 트리오 감이다. 멍청한 이멍호감독은 1위 뺐겨봐야 정신 차리려나...

클린업 트리오가 아니라 클린다운 트리오. 3번 4번 5번 타자가 맥없이 투구수10개 못 넘기고 죽는 것이 기아 타순이다. 이멍호감독은 나성범 헛스윙, 무안타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 정신차리도록 나성범 8번타자로 내리고 변우혁 4번타자로 써라. 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