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금 이진호 기자가 삼프티랑 안성일 뻘짓 폭로중인데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돌아온 트로이 목마인 키나 아버지가 녹취한 녹음본 푸는데 안성일 진짜 개또라이같음 근데 아직도 삼프티는 안 돌아오고 있다니 진짜 반푼이여
-
봉지욱 기자 폭로!' 이동관 이낙엽 움직인다..2027년 대선을 향한 그들의 밀약인가?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대표와 함께 민생 안정 평화를 함께가는걸 원합니다. @user-ti1qb8or4g14시간 전 낙엽 정말 징글 징글 합니다... 이재명 대표님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eh6of8ez5z14시간 전 이낙연 대선 출마 의지? 가당키나한가? 역겹네요. 그 노욕이...
-
피프티피프티 1기 가스라이팅, 템퍼링 범죄에 관해 유투브 동영상에 마귀가 침투한 것이라고 댓글다니 '좋아요' 단 한 개도 없어!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널에서 폭로된 것이다! 그래서, 본인 애비두덜이가 그 체널에 들어가 다음과 같은 마귀와 관련된 성경말씀 그대로 의견 댓글을 통해 인용, 제시하며 올렸더니 가스라이팅과 템퍼링 세력들에 지극히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입장은 갖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부정 선거를 조작하고 국민의힘이 이를 묵인하는 대한민국의 내부의 적입니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폭로를 하는데도 윤석열이나 이재명이가 자신의 양심에 찔려 묵인하고 덮어버리려하면 그 얼굴에 침을 뱉어 주어라, 이 더러운 인간쓰레기라고 그것을 못하겠다면 너희들도 똑 같은 인간쓰레기란다! 그러면 천국복음에 은혜를 구하고 너 자신을...
-
니항사건 : 아무르강 하류 비극의 발자취 (통합본 2)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쉬키나(Марии Кукушкина)로부터 피난 과정에 대해 들은 이야기를 잘 기억합니다. 그녀는 니콜라예프스크 해방을 위한 파르티잔의 캠페인에 참여한 다음 트리피츤의 부대와 함께 께르비로 가는 길을 찾아 타이가 숲을 헤매었습니다. 트리...
-
딸로 태어나 서러운 보련의 전설이 서린 충주 보련산을 국망산과 연계해 다녀왔다.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키나 되는 진달래, 철쭉 군락을 이룬 사이로 마냥 올라가 698고지를 지나 참나무 숲길을 구불구불 빠지면서 막바지로 올라서면 전망이 확 트이며 억새로 가득한 정상에 이른다. 여기서 동능을 따라 안부에 내려서자마자 북쪽 계곡 길로 계속 내려가면...
-
[도서정보] 혁명의 지성사 / 엔초 트라베르소 / 뿌리와이파리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룸키나는 서부소수민족대학을 이끌었다?, 볼셰비키당 정치국에서 여성은 크게 과소대표되었다. 슈투더의 설명에 따르면, 코민테른에서 여성은 대부분 비서나 타자수, 통역자로 활용되었다. --- p.316 코즈모폴리터니즘. 1848년부터 쿠바 혁명에 이르기...
-
러시아의 트롤 공장, 우리식으로는 댓글부대인데, 폭로를 보면 다 아는 것들? 누구나 하는 것인데.. 201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가짜 뉴스를 만드는 일)을 얻었다며 "상트페테르부르크 사부슈키나 거리에 있는 4층 건물에서 자신을 포함해 전직 기자들과...끌 수 있는 포스트를 작성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고 폭로했다. 그는 회견에서 “러시아 크렘린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분명...
-
절벽 끝에 다다른 더 기버스, 결국 피프티 피프티 손절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멤버 키나의 작사 지분도 6.5%에서 0.5%로 확 축소됐다"라고 보도했다. 더 기버스가 피프티 피프티 관련 업무를 할 때 어트랙트와 사전 협의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어트랙트 측이 모르게 했다는 점에서 용역계약 위반일 수 있다. 또한 안성일이 저작권을...
-
ISLAM. MUSLIM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함마드가 키나나(Kinana)의 아들 나드르(Nadr)의 자손 무다르(Mudar)의 족족에 속했다고 말한 것을 기록하고 있다.(Sahih al Bukhari, volume 4, Book 56, Number 698) 물론 후대 사람 들이 이들 이름을 무함마드 족보에 포함시켜 명단을 만들어 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