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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단축키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축키 중 - Change Duration 부분에 음표 길이 나와있음.!! Ctrl + Art + 숫자(`,1,2,3,4,5,6,7,8) Double Whole Ctrl + Alt + 8 Whole Ctrl + Alt + 7 Half Ctrl + Alt + 6 Quarter Ctrl + Alt + 5 Eighth Ctrl + Alt + 4 16th Ctrl + Alt + 3 32nd Ct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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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네모키 부실..분실..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도 이런경우가 있어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한개당 만원 지불해야 발급해 준다는데.. 보통 물건에는 보증기간이라는게 있잖아요 어디다 떨어뜨린 제 잘못보다. 매듭이 허술하게 만들어진 키를 나눠준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봅니다. 매듭풀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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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꽂는 곳 바로 옆에 있는 네모 모양의 자리~ 그리고 몇가지 질문~ 200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키꽂는 자리 바로 옆에 있는 가로세로 1.5센치 가량의 네모 박스는 옵션을 달았을때 어떤 버튼 자리인가요? 정체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왼쪽에 뒷유리 열선과 와이퍼 워셔액 버튼 말고 자리 하나가 또 있는데 그것도 정체가 몬지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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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규작가 글> 렌즈 속 세상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게“ 잠자리 허리에 실을 매달아 함께 하늘 구경을 하고 온다는 아들이 뛰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부부는 시골로 이사 오길 잘한 거라며 서로를 다독이고 있었답니다 하얀 햇살을 머리에 이고 여름을 걸어나간 남편과 아들 헌혈을 하고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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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이야 키가 163센티로 작다고는 볼 수 없는 키지만 어릴 적엔 여하튼 작았다. 또래보다 머리 크기 한 칸쯤이 차이 날 정도였으니 국민학교를 졸업하기까지 키순으로 번호를 받자면 1번 2번을 벗어날 수 없었죠. 그러다 아부지는 쥐방울이라는 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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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불 - 김동리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고 키가 성큼하게 커 뵈는 노승이 미소 띤 얼굴로 경암과 나를 맞아 주었다. 나는 말이 통하지 않으므로 노승 앞에 발을 모으고 서서 정중히 합장을 올렸다. 어저께 진기수씨 앞에서 연거푸 머리를 수그리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한번만 정중하게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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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친구, 안녕? 💩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는 게 즐거웠는지 한번더~ 하고 요청하기도 했답니다 휴지 막대를 제공하니 더욱 더 신이난 해솔이들~! 응가 풍선은 냄새 난다고 하며 코를 막고 휴지막대로 열심히 닦아주기도 합니다 😁😁 연우는 리듬막대로 팡팡 두드려보았어요 실제 변기에도 앉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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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래들보다 키는 컸지만, 아직 그쪽에 솜털도 나지 않은 소년소녀였음에도 좋아하는 아이와 잠시 손을 잡고 짝이 되어 앉는 행운(경험)은 심쿵한 설렘이었다.ㅎ(개인적으로 요 담임샘은 마음에 남지 않는데, 이때 만큼은 은혜로 여긴다.ㅋ) 그렇게 지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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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유적지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올 키 작은 여자를 상상이나 했을까! 가이드의 폼페이 이야기는 이렇다. 폼페이의 몰락에 관한 이야기는 그곳 살던 사람이 친구 ‘타키투스’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편지로 써 보냈기 때문에 그것을 기초로 연대기를 작성할 수 있었다. 프랑스 ‘부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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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 최종 원고 확인바랍니다.(회원 확인용)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이와 네모둥이가 채신머리없다고 구박이다 짱 박혀 있으란다 허나 니는 모르제 새로운 세상을 보는 째지는 이 기분 허나 니는 모르제 우주만큼 넓은 이 큰 마음 8) 갈대소리 신영석 바람이 전하는 말 잎새에 새겨 놓고 물안개 피어나는 강기슭 사연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