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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볼만 한 곳(2023.11.10.현재) 중구--유라리광장, 보수동 책방골목, 백산기념관, 부산진구--성지곡수원지, 키득키득파크, 국제커피박물관, 삼광사, 감로사 해운대구--? 연제구--배산고분(혜원정사), 부산국가기록원, 서구--임시수도대통령관저, 대신...

휘닉스 파크에서 하룻밤을!!! (예쁜이 일기장 훔쳐보기) 2004년 3월 12일 (금요일) 고속버스 터미널 앞에 있는 정단이네 집으로 11시까지 집결하여 2대의 승용차로 나뉘어 타고 가기로 한 것이 우여곡절 끝에 12시에 출발하였다. 인천 미자 차에는 우 영애...

아나운서가 되어 마이크에 이야기도 해보고 화면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보면서 키득키득~~~ 동물병원 수의사가 되어 동물들 치료도 해주었어요~ 의사가 되어 청진기로 환자들 진료도 해주었어요~~~ 친구들과 서로 의사도 되어주고 환자도 되어보고~

달반 학부모님~! 우리 친구들과 3월에 다녀온 <맹종죽 테마파크> 기억 나시나요~? 그 때 키가 엄청 큰 대나무들을 보고 왔어요...생겼는데!!” 죽순을 본 친구들이 키득키득 웃으며 굉장히 재미있어 했어요!! “저기 칸막이가 있어요!” “나중에...

신혼여행 포즈~ 체험승마 왔으여~! 울 신랑 통통 튕기는거 보면서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하며 뒤에서 키득키득 거렸지요 마지막으로 모델포즈~ 캬~~

레이크 파크' 였는데 제2차 세계대전때 바꿔 달았다. 일본군의 미 본토 상륙 공포가 미국인들을 짓눌렀을 때다. ‘그래도 맥아더가 우릴 지켜주겠지.’ 전국 주요 도시의 거리, 각급 학교, 공원, 공항 등 공공시설에 맥아더가 붙었다. 아마 길 이름이 유명...

동료와 파크골프 끝내고 귀갓길이었다. 고령 어딘가 흐드러진 아카시아 터널을 지나며 몰던 차를 세우고 후다닥 내렸다. "왜요. 차 멀미 나예?“ 따라온 친구가 눈물 젖은 내 모습을 보며 의하한 눈빛이다. 아까시아꽃이 지천으로 필 때면 그냥 지나치지...

열매맺는다는...임금에게 수라를 올렸다는...) 그늘막 가기전 서있던 오리나무(토종) 약에 쓰인다는 오리나무, 키득키득어린이 파크 그늘막에서 잎 뒤로 돌리기 할 때 뒤쪽에 서있던 나무 굴피나무(가래나무과). 이름때문에 굴피집의 재료로 오해 받는데...

방학인데 집에서만 있을수없어 외삼촌,외할머니, 아빠, 엄마, 예준,예성과 함께 근교에 김해워터파크,경주블루원워터파크,키득키득 파크, 오륙도 스카이워크, 바닷가를 다녀왔습니다. 울 아이들이 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물에서 나오지않으려해 행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