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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추억이된다" 는 말처럼 가슴으로 눈으로 사진으로 많은 기억을 담으며 좋은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의 모든 기억을 사랑합니다^^ 출사를 기획해주신 오나가님 감사합니다. 인천으로 돌아오는 기내에서...노이즈가...

7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 큐레이터: 윤승철(오지 여행가) 톈산산맥과 수많은 호수를 터전으로 삼은 나라, 키르기스스탄. 이번 여행은 시간이 멈춘 듯한 오지 마을인 키질베이트를 찾아 떠난다. 해발 3,000m 위의 고갯길 투아슈(Too Ashuu)에서 시작...

정보가 많지 않고 히치하이킹을 하면 언어가 안 통해서 .. (번역기로도 한계) 바가지 당할 일이 100%라고 생각해요.! 이럴 땐 시간을 돈으로 산다고 생각하고 바가지 한~두번 당하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7. 내가 생각한 키르기스스탄 - 날씨 너무 좋고...

멋있었어요. 17:30 비슈케크행 항공기 탑승 17:45 항공기 출발 18:25 비슈케크 공항 도착 날이 밝다. 한국시간이라면 21:25이지만, 키르기스스탄은 한국보다 3시간이 느리다. 멀리 설산이 보여서 아름다운 풍경이란 생각에 고도 표를 보니 약 700m 정도로...

짧은 치마는 물론이고 배꼽이 보이는 크롭티도 허용된다. 키르기스스탄 최고의 피서지, 이식쿨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다...콘크리트 정글, 비슈케크의 풍경은 그 모습 그대로 지나온 시간의 깊이가 부패된 콘크리트 건물의 흔적만큼 켜켜이 쌓여...

SS진 진화 | 박준범기자[스포츠서울 | 진화=박준범기자] 황선홍호의 16강 상대는 북한이 아닌 키르기스스탄이다.키르기스스탄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 n.news.naver.com 황선홍호의 16강 상대는 북한이...

호수는 키르기스스탄의 명소 중 하나다. 산과 빙하로 둘러싸인 반짝이는 청록색의 호수는 오로지 두 발로만 접근이 가능하다. 차량은 둘째치고 말조차 닿을 수 없는 길이다. 알라쿨 호수를 맞닥뜨린 순간 ‘트레킹이 트레킹이지’라는 생각은 말끔히 종적...

초과할까 조금 걱정했는데 모두 잘 통과되었다. 우리는 6시간을 날아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을 경유하고 대기 시간을 보낸 후 키르기스스탄 마나스 공항에 도착했다. 알마티에서 마나스 공항까지 실제 비행시간은 30여 분 걸렸고 총 소요된 시간은 10시간...

협약 ▪ 계약 주체 : IPC-BC카드-스마트로 3자간 협약 ▪ 일시/장소 : ‘23.5.19일(금) 11:00~11:40(현지시간) /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실 ▪ 참석자 :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실 경제수석(장관급), 중앙은행 부행장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 IPC 회장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