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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09 2009.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지용 ] 결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09 "대성아!!!!!!" "승현아!!!!!!" 우리함께 얼싸안고 덩실덩실..아니 대성이랑 나만 얼싸안고 덩실덩실. "어떻게 된거야! 너 삼일후쯤에 오..아니 됐고. 밥먹었어? 응? 야 넌 그대로구나!! 이게 몇년만이야..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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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고전] 죄와 벌 4부 4 / 도스토예프스키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할까요....당신하곤 아무 상관도 없는 얘기인데.........“ ”당신은 헌옷 장수 리자베타를 알았나요?“ ”네....당신도 그 여자를 아시나요?“ 좀 놀란 듯이 소냐는 되물었다. ”카체리나 이바노브나는 폐병입니다. 그것도 악성이에요.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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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소설] ※ 불치병 걸린 섹시한 보디가드와 키스중독증의 네남자들 ※ (( 24. 비혁 남장풀다?)) 2005.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먼저 가게되었다. "고마워 비혁아.. 얼른가.." "예.. 잠깐 백화님 손에든 총 혹시.." "응. 그사람이 신이한테 쏘았던 총이야. 경찰한테 한번 넘겨보려구" 비혁은 그 총에 새겨진 [ ◆ ] 무늬를 봤다. 분명 령이 아버지 그룹의 표시..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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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씨의 <팬질의 역사> 2006.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만 할까요.. 완전 남좌로서 꽃다운 스물일곱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시며 (학다리의 진수를 보여주마-ㅠ-)발차기를 선보여 주십니다.ㅠㅠ 다만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시엔.. 훨씬 재밌게 쓸 수 있는 고전적 소재를 그다지 잘 주무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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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뇽 떡밥도 없는데 팬픽으로 마음을 채우자 ㅇㅁㅇ+작가님이름추가 200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고 먼저 말한 사람이 누군데. “그냥 나쁜 짓도 저지른 것 같아서. 나는 나쁜 것 같아.” “저도 그래요.” 권지용이 처음...그런 식이라면 이 세상에 ‘선(善)’이란 것이 존재 할까요?” 너는 나에게 ‘선(善)’과 ‘악(惡)’을 물어보았다. 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