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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는 트레이드 카드 2024.11.29로 활용하자. 황준서랑 유로결,하주석,김인환 주고 삼성에서 배찬승,김현준,이재현,이호성 키움에서 이강준,이주형,김서준,염승원 롯데에서 김태현,조세진,이민석,최준용 이렇게 하면 괜츈할듯 '160㎞ 듀오' 문동주-김서현 '악몽의 첫 시즌', 2년차 황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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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투수 재목이 모였다고 내년 목표가 2024.09.15
코리안시리즈 우승하는 팀은 먼저 타력이 강합니다 키움이 투수력만 가지고 우승한다고요? 키움에 괴물 투수들이 모여든다 … 정현우, 김서준, 박정훈, 이강준 "터지면 끝난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