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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다는 생각들고 선수를 소모한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들면 롯데 손호영, 두산 김기연, 양석환, 강승호 KT 배정대, 키움 이주형, 삼성 박병호, 한화 이상규 등 대부분 lg를 나간 선수들은 타팀에서 제 몫을 하고 있다. 뭔가 lg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무너잘 수밖에..여기에 보태 홍창기도 늘락날락하니!갑갑함에 염감독도 2군 타자를 기용해도 별 효과도 없고..이러니 키움 이주형 롯데 손호영 내준게 이제 와서 땅을 치고 후회하고.. 현재 3위인 엘지는 솔직히 이 등수도 기적이다.사실 하위 팀들의 기량...

같다. (원인을 찾아 문제해결 하는 능력 부재) lg만 나가면 박병호를 비롯하여 두산 김기연, 양석환, 강승호, KT 배정대, 키움 이주형, 롯데 손호영 등 다 자기실력으로 발휘하는데 유독 lg에서는 주눅이 들어서 그런지 몸에 힘들어가 자기 페이스를 못...

김택연 등판' 두산 잡고 3연패 탈출 [고척 리뷰] [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갈 길 바쁜 두산 베어스의 발목을 잡았다. 키움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7대1로 승리했다. 키움은 이주형(중견 v.daum.net

나보다 못혀.. 참 촐삿촐삭 입터는거는 천재지 ㅋㅋ LG가 이주형 만큼 기대하고 아낀 이영빈, 그래서 작년 최원태 트레이드 가능...없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7월말이었다. LG는 29년의 한을 풀기 위해 키움과 손을 잡았다. 키움으로부터 선발 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