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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2024.07.27
히어로, 키움 9회말 6-5 끝내기 승리 견인→3연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젊은 괴물’ 김도영이 이승엽과 에릭 테임즈를 넘었다. 그러나 이날 진짜 히어로는 키움 히어로즈 신인 내야수 고영우와 끝내기안타를 날린 송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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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김태진이 2024.10.03가끔 황당한 송구도 많으니 2루가 나을수도 있지만 3루 고영우 2루 송성문보단 3루 송성문 2루 김태진이 낫지 혜성특급 떠나고...확실하게 자리잡은 선수가 없는데 2루수까지. 키움 히어로즈는 2년 연속 최하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이제 김혜성(25)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