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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대주주 '키이스트' 상반기 95억원 순익 | 기사입력 2009-08-16 16:07 | 최종수정 2009-08-16 17: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000686

보유한 한류 전문채널이 일본 최대 케이블TV SO에 서비스돼 일본 진출이 본격화된다고 평가했다. 이 채널은 키이스트와 대주주 배용준씨가 각각 15.9%, 24.0%를 출자한 일본 내 계열사 DA가 개국한 채널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번 서비스 확정...

장동건> 웰메이드+오라클 엔터테이먼트 합병으로 수십명의 스타들이 소속되어 있음 소속연예인 BOF 엔터테이먼트 < 키이스트 대주주 배용준> 각종사업 *일본에서 한국 전통 요리점 '고시레'를 운영하고 있는 배용준은 '고시레 배추 김치'의 프로듀서로...

수혜도 키이스트가 글로벌 경기불황 속에서도 원/엔 환율 수혜를 톡톡히 받고 있어 주목된다. 배우 배용준씨가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는 자회사 ㈜BOF 소속 배우에 대한 상품 개발, 로열티, 드라마 출연, 싱글앨범 판매 등 다양한 수익 구조 개발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