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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꾼 기이한 꿈 2024.01.06
내가 차표도 안 끊고 지갑이랑 휴대폰도 안챙겨 온 거야 기차에서 어쩌지 싶어서 안절부절하는데 표 검사하는 승무원 분이...왜 있을까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거기서 사람이 한명 나왔는데 팔척귀신이 있다면 그런 모습일까 싶을 정도로 키가 크고 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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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들을 위한 O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목록 2024.01.02
봅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300일간 세계를 누비다 1) - 태원준 ⑤ 지상에 숟가락 하나 - 현기영 ⑥ 눈길 - 이청준 ⑦ 윤미네 집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 전몽각 ⑧ 마테오 팔코네 - 프로스페르 메리메 ⑨ 고령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