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9 키작은하늘 서울 10 보보스 춘천 10 자운 인천 11 하늘소풍 경기산본 11 아프로디테 서울 12 아다지오 경기하남 12 첼시 수원 13 인걸 인천 13 14 하드웨어 인천 14 15 온도 경기안산 15 나정은 서울 16 16 지원이 서울 17 하늘소리 서울 17 불루 서울...

방갈로에 들어갈번 했다. 인상적인 것은 키가 큰 소나무,젓나무가 빽빽하게 줄지어 있는 사이로 많은 관광객이 산림욕도 즐기고...무엇을 먹을까 하고 두리번 거렸더니 온통 닭갈비와 막국수 판이었다. 막국수는 춘천에서 속아 보았으니 여기서는 닭갈비...

원본 메세지] --------------------- 작년에 춘천에 온 이래.. 처음으로 막국수란 걸 먹어봤다. (닭갈비는.. 지겹게 먹어봤지...배추를 다듬고 있었고.. 아줌마 만큼이나 떡대가 좋은 딸내미가 다녀갔다. (정말이지 둘 다 키는 나만한데다가.. 어둔 밤...

되겠죠. 춘천지맥을 무사히 마치고 영월지맥은 지맥에 대한 열정이 넘치시는 멀리 광주에서 올라오신 버들님과 여인네 둘이서 진행하기로 합니다. 한번, 두번 그리고 벌써 마지막 영월지맥 구간을 맞이 합니다. 현수막도 무거워요..^^ 시작 할때 한번 펴...

고등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했다. 우리와 동 새대를 산 사람으로 가난은 누구도 자유로울 수가 없는 황경이었다. 다행히 글재주가 있어 작가로 등단하면서 가족들을 굶기지 않고 살았다고 한다. 그의 진보적인 성향 때문에 책은 한 권 도 잃지 않았다...

모시고 춘천도립병원에 다녀오게 되었다. 그 뒤로는 가끔 직원과 전화하여 그가 잘 안정하고 시설에 적응하는 모습을 전해 들었다. 부디 그가 건강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안재학 , 호는 월곡(月谷)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졸업...

있다. 키가 작기는 작네 ㅠㅠ ▼ 며칠간 추웠던 날씨때문인지 정자옆 연못이 얼어붙었다. ▼ 김유정이 태어난 생가인 듯. 5) 공지천 소양강을 보았지만 춘천에 왔으니 유명한 공지천을 빼놓을 수는 없는 노릇. ▼ 어머나, 공지천이 얼음천이 되었다. 예전...

달렸다. 춘천을 지나 양구에 접근할 때 탐방안내소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왜 도착이 늦느냐? 지금 20명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취소 시킬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짜증을 내니까 포기하는게 어떻겠느냐? 빚쟁이...

키’(오월의 키즈 도네이션 키트)를 진행했다. 2024 건강식 키트 후원 캠페인 ‘오.키.도.키’(오월의 키즈 도네이션 키트)에 지역 상공인 참여 기업 춘천의 대표 베이커리 대원당(대표 윤장훈 62회)은 가게 이용 상품권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