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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꽃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키가 훌쩍한 행운목과 벤자민, 관음죽은 어느 가게의 개업을 축하하려는 듯 말쑥한 차림을 하고, 마지막 리본넥타이...찰떡 궁합인양 머리를 맞대고 속살대고 그 밖의 크고 작은 모양의 화초들은 안아 달라 조르는 아이마냥 두 팔 벌리며 어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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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마른여자가 이상형인데....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2호가 키크고 마른여자네. 근데 얼굴진짜 시망이네 ㅜㅜ 앞으로 키크고 마르고 훈녀라개해야지... 근데 2호 보면볼수록 익게표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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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이쁘고 키크고 마른 여자 좋아한다고 하면 201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몇 여자분들께서 어우; 역시 너도 남자;; 막 그런식으로 뭐라 하잖아... 그러면서 자기 이상형은 키크고 잘생기고 능력좋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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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크고 마른여자가 좋던데 ㅎㅎ 실제로만나는분은..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건아닌데 제이상형하고 전혀다른사람만 만나네요 신기하게 ㅎㅎ 이상형이 긴머리에 키 165~168 정도에 55~60키로정도가 대략좋은데 ㅎㅎ 보통 만나는여자분들보면 키155~160 몸무게 45~50 단발머리 이런분들 위주로만났음 신기 ㄷㄷ 저는 180에 68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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