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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1 24 금 마감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랑 오이무침, 반찬이 2개다. 계란프라이도 있다. 57분 아지매한테 다음부터는 말도 없이 들고가서 그러지 마라. 바퀴벌레라도 들어갔나 의심하게 되잖나. 빼도 내가 빼겠다 하니까 주방에서 무슨 일인데 이야기 말 하니까 바지락 안넣었는데 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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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탈고를..(덕유산 후기의 결정판) 2005.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마라...원도야...잘다녀 올게 하면서 사당역 10번 출구앞에 도착하니 06시45분 박회장을 비롯해 몇친구들의 모습이 눈앞에 나타난다 원래는 신갈 정류장서 타기로 했으나...전날 메니져의 말을 들으니 그래도 사당서 타는게 도리라고...아니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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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름 장기 바우길 (3 )ㅡ 삶은 살아 갈수록 경이롭고 201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지 마라" 하얀 샤스를 입은 안치환이 마음을 뒤흔드는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졌다. 마당 한켠에서 시작된 데크는 문학관 뒤의 얕으막한 언덕으로 이어졌다. 그냥 자갈이 군데군데 굴러다니는 흙길 그대로 조금 돌아서 가거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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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οΟ☆쌍바♬]]천문천답.....우에ㅠ 힘들었어;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 키? * 좀 컸을라나;;;;-0- 31 몸무게? * 헉! 쪘다!!!!!-0-! 32 성별? * 남자다 >_< 뽕인거 알저l! 그런더l 와l ㄴl ㅍl하는더l~=_= 33 위에서 오타냈었기에 한 번 내보는 질문. '성병' 있나? * -0- 우다l서 가l가 짓노; 34 성씨가 뭔가? * ㅇl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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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 안동 예안면 옥녀봉(319m)~등산(330m)~운남산(386.1m)~옥수봉(337.9m)~가흘리산(183.3m) 201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재미 무침은 보따리를 싸가 배 안에 퍼져안자가 만찬을 벌리고 다시 송공항에 내리오이 뒷풀이를 한다꼬 전을 피나가 배정량은 무야지 카미 또묵고 달구지 안에 드가가 입을 벌리고있시 종이잔이 핑핑 날라 댕기디 마우스로 넘어가뿐다!~ 수년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