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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볼 수 있는 유전을 거부한 키 유형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몽환의쉬웁 1 엄빠는 작은데 큰 유형 (집안에 키 큰 사람 있을 가능성 높음) 아빠 167 엄마 159 인데 13살에 벌써 168인 소을이 2 엄빠는 큰데 작은 유형 병원에서 190넘는댔는데 아빠보다 훨씬 작음ㅋㅋㅋ +번외 한명은 유전 잘 받고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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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시고 병원 다녀왔어요.(징징이 글이예요. 싫으신 분 패스요~)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었어요. 키는 160도 안되시는데.. 82에서..87이 되셨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걸으셨는데.. 요즘은 그냥 버스타고 종점에서 종점...타고 돌아다니세요. 요양쌤이 오시는데.. 하는 일 없다고.. 엄마도 하는 일 없잖아? 했더니.. 집에 할 일도 별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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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엄마가 천국으로 가셨어요.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드리곤 햇엇어요. 우리도 희망을 가지자고 엄마의 투병생활중 행복한 기억입니다 첫 항암이던 키+인이 7개월만에 내성이...오르고 빈혈수치는 반토막..7월부터는 집근처 원자력병원에 자주 입원하셧어요. 입퇴원을 반복하시다가 좀 좋아지셔서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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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오세인 장모님 모시기(집이냐? 요양병원이냐?)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고 키도 작으신데 몸은 약간 부하신 편이었다. 구십오세이신 장모님은 건강하시고 정신이 맑으셔서 춘천의 동부시장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하셨다. 기억력이 좋으시고 매사에 관심이 많아 아들과 며느리는 물론 손주들의 직업, 수입 등 온갖 것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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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시대 국무총리 고건이야기...동물병원...이댁...외국배우들...'제'이야기...'차'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병원 원장이라나 하는 인간 목소리로 이러한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나의 강아지를 아프게하는 사람들 '새'와같이 의사새끼들이 하는 짓안에 있는 엄마라고 불리는 인간들... 그리고 이안에 같은 말을 하는 여자들과 수의사 목소리까지 ... 안좋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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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 2024.05.04
친구의 말을 듣고 무자식이 상팔자인가? 싶다 친구딸이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켰다는데 친구는 반응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고속도로를 혼자 운전하고 두어번 갔다는데... 차라리 키를 압수하는게 낫지 싶은데 정신이상자도 아닌데 정신과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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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들을 위한 O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목록 2024.01.02
봅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300일간 세계를 누비다 1) - 태원준 ⑤ 지상에 숟가락 하나 - 현기영 ⑥ 눈길 - 이청준 ⑦ 윤미네 집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 전몽각 ⑧ 마테오 팔코네 - 프로스페르 메리메 ⑨ 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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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나는 병원을 가도 차도가 없고 계속 몸이 나빠지자, 요양차 시골에 내려가 살게 된 것이다. 티비도 별로 볼게없고 딱히 밖에서 뛰어다닐 정도로 몸이 좋은편도 아니라 친척형들이 사놓은 책을 읽거나 뒹굴거리다 자거나 뭐 그랬던 것 같다. 어느날인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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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2줄 괴담5 2023.08.10
정신병원의 독방에서 원더랜드로 돌아가는 길을 찾고있다. 4. 뇌종양 제거 시술 중에 난 맨정신으로 깨어 있었다. 수술진은 내가...건가? 6. 내 남자친구는 날 '난쟁이'라고 불렀다. 난 그도 키가 좀 작았으면 했다. 그래야 조금만 토막내도 되니까. 7.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