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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담스럽긴함.. + 낫 피피엘인게 예전에 전현무한테 무무상회에서 샀던 저 어깨 마사지기 쭉 잘쓰고 있었고, 원래도 키가 써서 팬들이 알던 제품도 있음. 그리고 키는 스스로 잘돌봄..집에 물리치료가면 있는 그 열쐬주는 조명같이 생긴것도 있다구..

늘 애기애기하던 초6 조카가 오랜만에 봤는데,한 10cm이상은 키가 커진듯,, 뭔가 성장주사같은 걸 맞았냐고 물어보니 그런건...ㅋ 줄넘기도 많이 한게 아니고 시크릿점프 줄넘기라고 집에서 하는거 사줬더니 자기전에 살짝 뛰고 밤 9시에는 자던 안자던...

이범호는 너무 자만하지 마라! 기아의 아킬레스 건은 위 세 선수가 볼 넷을 남발하면 그냥 무너지는 특성이 있다. 시방 옆 집에서 벌어지는 리그도 요미우리가 리그 우승 했고 상대 전적에서 절대 우세 했음에도 3위 팀인 요코하마에 한번도 못이기고 3패...

불편하기만 했던 어느날이였습니다. 남편은 작은 스쿠터를 우리집 문앞에 세워두고는 했는데 하루는 누가 우리집 현관문을 세게...남자가 찾아왔고 남편이 나가니 자신이 남편의 스쿠터 키를 주웠다면서 주더라고요 남편이 깜빡하고 스쿠터에서 빼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