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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첫 시리즈인데 밑에 있는 나일강의 죽음이랑 베니스 유령은 별로엿어 개인적으로 오리엔탈 특급사건이 젤 나았음 입 아프다 안 본 여시 없지? 솔직히 스토리는 쪼오끔 별로였는데 캐릭터가 다 해먹었어 음악도 좋아...

이야기. 강지영의 소설 원작으로 원래는 살인자의 쇼핑몰이었음.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2회씩 공개, 총 8부작이라 함. 7년...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런 총을 쏘던 사람...) 삼촌과 살게 된 조카 정지안이 후에 삼촌이 남긴 쇼핑몰을 지키기 위해 킬러...

쓰고 그리고 있다. 강지영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살인자의 쇼핑목록』, 장편 소설 『인간보다...페로몬 부티크』 『굿 드라이버』 『살인자의 쇼핑몰』 1, 2를 출간했다. 이민항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

사제2 본방사수는 매번 못하지만… 오고가는 동선에 제작사가 있어서 포스터에 실린 울 현우님 울 검사님 보면서 히히 거리며 지나다니곤 합니다 💜💖 현우님 오늘 하루만큼은 그저 본인으로 , 자기자신으로 온전히 행복했으면 … 오늘 하루만큼은 아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