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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눈 - 이병률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나미 153 ID, 파이롯트 레드 진하오 88, FTCM 심홍 홍디안 1843, FTCM 다색 영웅 블랙 포레스트, Tramol 키위 Yiren 만년필, FTCM 블루 바이올렛 오토 타쉐, 펠리칸 4001 블랙 진하오 65, FTCM 올리브 진하오 88 with Aimili EF닙, 오웰그린 밀밭 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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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킬리만자로의 눈The Snows of Kilimanjaro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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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눈(雪)(The Snow of Kilimanjaro)』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와 마찬가지로 그가 즐겼던 아프리카 사냥 여행은 <아프리카의 푸른 산들(Green Hills of Africa)>(1935)과 『킬리만자로의 눈(The Snows of Kilimanjaro)』>(1936)을 낳았는데, 이것은 아프리카에서 큰 짐승을 잡는 사냥에 관한 이야기가 소재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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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웨스트 가는 길 (feat. 자동차 여행)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다(1931~1939년). 부유했던 두 번째 부인 폴린 파이퍼의 덕으로 헤밍웨이는 이곳에서 여유롭게 지내며 “킬리만자로의 눈”,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쿠바에서 완성) 등의 작품을 썼다. 우리 가족이 갔던 날은 아쉽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