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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 첫장면부터 수술장면인데 너무 사실적이야

여기 소개하려 하고 있다. 기분 좋은 음악도 아니다. 소름끼치고 선병질 돋는 음향들이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킬링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 2017)가 문제의 영화다. '더 랍스터'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그리고 최근 매우...

이친구 표정 진짜 빡셈 개띠꺼움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hXg3Hi8qrrw?si=RChXCQ5a59v5ORbz 신선한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본 것 중에 재미있었다. 절제된 감정의 배우들이 펼치는 복수극이 인상적이여서 좋았고 신의 관점에서 인간사를 본다는 연출이 그리스 출신 감독답다고 생각...

ㅠ시바 너무 짜증나 진짜

출처 : 여성시대 록기록기 마 슈퍼 록기록기록기 일단 내가 쓸 이 글은 영화 '킬링 디어를 모두 본 여시들만 이해할 수 있음. 한마디로, 스포덩어리. 이보다 더 스포일 수는 없음. 킬링 디어를 볼 예정이거나 어쨌거나 스포가 싫은 여시들은 보지 않는 걸...

출처 : 여성시대 엠버헏으 여-하! 오늘 킬링 디어를 보고 왔는데 나는 재밌게 보고 와서 추천하려고 글써! 최대한 스포 빼고 글 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어느정도 넣지 않고서는 글이 안써져서 ㅠㅠ 스포 일부 포함해서 글 쓸게! 글솜씨가 없더라도 봐줭...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킬링디어 걔 스파게티 걔 특이한 역할 많이 하는 걔 하던 좀 기이하면서도 특이하고 좋게 보면 유니크한 매력이 있는 배우였는데 동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