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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기 4] 크메르의 영광 프놈펜의 몰락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 나 ㅡ 유재현 / 도서출판 창비 / 20031210 * 아시아의 기억을 걷다 ㅡ 유재현 / 도서출판 그린비/ 20070716 * 킬링필드, 어느 캄보디아 딸의 기억 ㅡ 로웅 웅 지음 이승숙 장미란 옮김/평화를품은책/20190824 혁명의 기치 아래 영욕(榮辱)으 로 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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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른여덟 번째, 『킬링필드, 어느 캄보디아 딸의 기억』 202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킬링필드, 어느 캄보디아 딸의 기억』입니다. 캄보디아의 비극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인간이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무엇인지를 묻는 짧지만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보다 조금 먼저 우리가 겪고 있었던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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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의 사람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로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사업 차 출국했다. 십일조를 송금한다면서, 구좌번호를 알려 달라 하여, 불러 주었다. 하나님은 꼭 필요한 만큼 챙겨 주신다. 진은이 등록금 10만, 생활비 25만, 30만, 핸드폰 9만, 동생 5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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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도고민이필요해_2024고양시자원봉사센터강릉힐링캠프,인터뷰,덕양노인종합복지관강정옥,함께하면아름다운세상무료급식소김미자,아르떼뮤지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던 캄보디아의 ‘국내 난민’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격차를 줄이는 일이 또 다른 격차를 낳는 역차별 격차는 사회를 분열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저자는 각별한 주의를 요청합니다. 아르떼 뮤지엄 강릉 강문해변 머슬비치(강릉)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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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금요성령집회 / 임마누엘 이주민 선교(스가랴 8:22-23)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기억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이 없어요. 올해 초등학교에 36만 명의 학생들이 들어갔습니다. 저희 때는 90만 명이 넘게 들어갔어요. 1/3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태어난 아이들이 23만 명입니다. 앞으로 6년 후에 157개 학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