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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목숨을 꺾어버린 부끄러운 학살 유적지 법당 난간의 코브라 뱀 조각상이 눈과 귀를 씻고 가란다. 와트마이 작은 킬링필드-서울시정일보 2015년 6월 17일자 게재 김윤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김윤자 기자 : 충남보령출생, 공주교육대학교졸업, 교직...

찔러 죽였다."로 변한다. 희생자 4만 명을 40만으로 적어도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이 당시 킬링필드 인터뷰였다. 과거의 학살 진술이 또한 그랬는데, 킬링필드는 오죽했을까. 유럽이 저 스스로 가스를 단절해 놓고, "푸틴이 우리를 얼려 죽이려 한다."는...

강제로 농촌으로 이주시켜 강제노동을 시켰으며 지식인 계층과 외국인들은 물론 자국민에 대한 학살을 자행했다.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성지 ‘땀꼭’ ‘킬링필드’는 캄보디아 교회가 수백 년 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빼앗았다. 사실상 지금의 캄보디아...

바 '킬링 필드(Killing Field)'로 유명하다. 중학교 재학 중 '폴 포트' 는 역사 교사의 수업 중, '앙코르 와트' 제국 (帝國)의 영화(榮華)를 想起시키며, 식민(植民)통치 하의 연약한 조국의 현실을 토로(吐露)하는 것을 보고, 그로부터 크게 감명(感銘)을...

캄보디아 폴 포트 정권이 저지런 엄청난 학살의 실태를 파헤친다. 폴 포트의 크메르루즈구에 의한 광기어린 대학살 사건의 진상을 알아본다.

대한 고찰 사람눈은 밖은 잘 보지만 안은 장님인 결함이 있죠 그래서 눈뜬 장님이란 말도 있습니다만 우리민족 역사에서 킬링필드와 같은 사건, 아니 그보다 더 하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않은 세번의 대량 학살사건에 대해 연구한 참역사 논문(조선의 킬링...

https://www.youtube.com/watch?v=Hn0uCLQcYcU

그 수가 많았다. 나치의 유대인 홀로코스트, 일본의 조선인·중국인 대학살, 소비에트의 폴란드인 학살,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등이 그것이다. 학살은 대부분 전쟁이라는 틀 속에서 이뤄져왔으며 심각하고 지속적인 후유증을 낳았다. 도덕적, 윤리적인 책임...

받았더라면 사린 사건을 일으켰을지도 모른다. 그런 충격을 받았어요. 그 후 아우슈비츠(폴란드)와 킬링필드(캄보디아) 등을 찾아다니면서, 조선인 학살에 대해 할 수 있다면 뭔가 조치를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쿠다무라 사건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