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홀로코스트, 결말 여운주의 코미디 화이트칙스 : 환장+코믹, 어릴때 본 고전, 우울할때 재탕 엑시트 : 재난탈출, 코믹+유쾌, 도파민 극한직업 : 코믹+유쾌, 완성도 높은 B급 럭키 : 코믹+유쾌, 완성도 높은 B급 정직한후보 : 코믹, 무난, 신박 센트럴...

바로 킬힐에서 시작되었음)가 처음으로 온전히 마주한 순간 "안 무섭습니까, 제가?" "그럼... 이름이 뭐예요?" "이 얼굴을 하고 이 눈빛을 한 저는 차도현입니다" 진수완 작가님의 빅팬인 원덬은 이번에도 이름과 얽힌 레전드 장면 하나 탄생을 기대했지만...

없는 결말... To. 용연무 인연의 시작. " 정말.. 당신의 선택은...그것..입니까...? " 결정자의 무거운 음성이 이미 영혼의 구슬이 되어버린 그에게 흘러들어간다. 꽤나 난처한지 결정자의 목소리가 난처하다는 기색이 역력하다. 어깨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내친구들이 다 결말은 인격들다사라지고 이제 세기분량도없어질꺼라는데 세기를좀더좋아하는 나레기는 조금 슬프다능..☆ 그래서말인데 진짜 그럴까?? 준녀들은 어떻게 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