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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주말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상추 비닐 벗기고 물 푹 주다. 매실가지 전지하고. 감 보니 달랑 두개 있다. 까치밥. 2일차 토요일 서실 원장 부탁으로 서실 킵하다. 경산 문학지 초안 수정본 서실에서 보관. 교정 위한 출품 샘들 올까 대기 겸이다. 중식은 칼 국수 한 그릇.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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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받은지 한참된거긴 한데 받았을때 글감이 넘쳐서 킵하다 이제와서 쓰는 글 2021.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을 쓰고보니 겁나 길어졌다 아니 이게 아니고 제가 퐈 계약을 했을때 구단주님이 만들어준 짤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잘 저장해두고 미리보기 방지로 쓰려했는데 이적은 확실히 글감을 많이 제공하는 지라 글감이 고갈 될때까지 아끼다 이제야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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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점 202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는데 두개다 정상 ㅋㅋㅋ 물이 많아 재탈피되는건 아닌가 봅니다 물도 어지간히 굶기는데도 이쁜 픽투가 저리.. 미지가 킵하다 집으로 들어가며 한두 선물로 준아이 코노가 뭣인줄도 모를때 어찌나 꽃이 이쁘던지 흠모했던 아이 주니 덩실거렸는데 10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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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2일의 520km조행~^^ 2006.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님이 새물 유입구에서 들어뽕으로 배식이 얼굴을 볼수는 있었습죠^^ 30정도의 배식이를 간신히 보구~~~~ 트랑인 랜딩후 킵하다 떨구고~~ㅠㅠ 또다시 비오구~~~철수하구~~다시금 석문 방조제로 나가보는데..... 스푼으로 삼치 2수 추가하고 일찍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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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 지급 글러브 싸인 201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시헌 선수가 두산있었을때 호프른 두개 받는 거로 알고 있는데... 하나는 계속 킵하다 싸인해서 줬습니다. 개인적으로 두산팬이라 잊을수 없는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