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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652 K리그 출신의 수비수 배재우(31)가 홍콩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 단 킷치 SC에 공식 입단했다. 배재우는 우측 풀백을 주 포지션으로 하지만 중앙 수비수와 좌측 풀백까지 겸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한국 팬들에게 홍콩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전해준다면. 홍콩에서 선수로 와서 코치도 하고 지금 감독으로서 하고 있는데 킷치는 나한테 정 말 특별한 팀이다. 나를 이 자리까지 오게 해준 팀이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맡겨진 역할은 우리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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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흥겨움 ㅋㅋㅋ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이 마무리 단계다. 박건하 현 프로축구연맹 TSG(기술연구그룹) 위원이 수석코치를 맡고, 김동진 킷치 U23(23세 이하) B팀 감독이 코치로 합류한다. 피지컬 코치와 골키퍼 코치 모두 국내 코치로 확정됐다. 박건하 수석코치 - 홍명보...

내국인 코치 선임 완료···외국인 m.sports.naver.com (생략) 대한축구협회는 박건하(53) 전 수원 삼성 감독, 김동진(42) 킷치(홍콩) 감독대행, 김진규(39) FC서울 전력강화실장을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임시 감독 체제로 치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