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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킹사이즈가 침대가 있어 편안하게 밤을 보낼 수 있다. 침대 시트와 베개 등도 호텔 못지 않게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다. 온돌 형태의 방 2개도 딸려 있어, 가족 단위, 8명 정도는 거뜬히 머물 수 있다. 한옥만의 정취를 잘 살린 주방 꽃차와 다기도...

바람, 펜션바람과 게스트 하우스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취향 따라 선택의 폭이 넓은 멋지고 근사한 숙박시설이 완비된 곳이다. 수련회 일행은 여수에서 또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여수는 버스커 버스킹으로 사람들이 여수로 오게 하는...

호미곶팬션 주방에서 빈이아빠님과 낭만시인님이 호래기를 손질해 놓고 우리 회원들이 오시기를 기다린다. 몇 분이 오신다고 하기에 일찍 도착한 아기오리님과 울산고래님께 호래기 낚시 채비법을 설명하고 계시는 낭만시인님 다른 회원들은 다들 저녁을...

템플스테이 행사참여중인 외국인 울트라앨프가 있어서 어머님을 빗대어 살짝 찍었습니다..촬칵 소리에 날 쳐다보는 분들에게...혹시 이거보고 기억나시는 분...작년에 변산 채석강 문어잡이 카약킹할때 들렀던 곳이죠..위도인가?..물 빠지면 섬과 기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