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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도 만든 것을 보여주었어요. 다른 친구들이 만든 모양도 살펴보고 내가 만든 모양도 보여주면서 타래과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빵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길게길게 늘리기도 좋아해서 뱀처럼 길~ 게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이제, 연습은 끝났고...

실패해도 괜찮아 ~ ~ 완벽한 타래과 모양을 찾아 무한 반복 ^^ 선생님들과 친구들, 형, 오빠, 누나의 도움을 받아 타래과 만들기 성공!! 즐거운 한가위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타래과 나누어먹으며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밀어 마치 손을 마주 잡았을 때의 모양으로 만들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기름에 지져낸 우리 고유의 과자이다. 차수과와 타래과는 일반 민가에서 만들어 먹었던 음식이라기 보다는 궁중의 행사식으로 쓰였던 것으로 반죽을 가늘게 채 썰어 실타래처럼...

냅다 뜁니다. 밥먹고 콩나물 물주기를 합니다. 서로 그릇을 건네주며 순서대로 하네요. 이제 잘 기다려줍니다. 오늘은 타래과 만들기 놀이를 밀가루 반죽으로 해요. "오늘은 밀가루 반죽이네요." "이렇게 맞죠?" "여거 구멍에 넣어." "저도 밀래로 밀어...

우리 모두 투표해요~~^^* 매작과 만들었습니다~ 일면 타래과라고하지요~ 오랫만에 만들었더니 손에 익숙하지 않네요~^^ 건강을위해 우리밀을 준비하고,, 우리밀에 소금 조금 넣어줍니다 먹을때 약간 생강향이 나면 더욱 풍미가 있어요~ 전 냉장고에 말린...

제사, 차례 지내고 남은 정종으로 타래과를 만들었어요. 술 안먹는 울랑 간식입니당^^ 밀가루에 소금 약간 넣고 정종1 물1 만두피 정도의 점도로 준비 (생강가루나 계피가루를 첨가해도 좋아요) 밀대로 얇게 밀어 5cm*1.5cm 크기로 만들어 가운데 칼집을...

옛날에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타래과라는 간식을 즐겨 먹었다고 해요! 타래과는 매작과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마치 '매화나무에 참새가 앉은 모습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그래서 아이들과 타래과를 만들어 먹기 전 미리 밀가루 반죽으로...

햇살반 친구들과 함께 만든 타래과- 모양도 신기하고, 만드는 방법도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결국 나만의 타래과로 변해버린 신나는 요리활동 ^_^ 맛있는 조청에 찍어먹으니 기분도 더 즐거워졌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활동한 타래과활동모습들을 보여...

민속체험으로 타래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과를 만들기로 하였는데 반죽이 너무 찰지게 되어서 모양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타래과로 방향을 틀었답니다. 그래도 참 맛있게 되었답니다. 반죽은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수고가 더해졌지요. 타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