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제밤 갑자기 문자 받고 밤 새 마음이 심란해 온갖 꿈을 다 꾸고 잠을 설쳤어요ㅜㅜ 타미를 보낸 집에서 연락이 와서 그 집 강아지와 타미를 고향집으로 보낸다시네요‥ 타미‥ 아니 이미 그 가족들이 붙여 준 이름으로 살고있는 아이가 집안을 개판으로...

얼마전... 울 타미가 피부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는 내용에 글을 올렸었는데... 흑흑... 이번엔... 울 타미가 앞발에 깁스를 했습니다. 울 부부가 자는 침대에서 같이 동침하는 울 아들들... 그래서 침대에서 내려올 때도 남달리 착지 실력이 좋은 아들들...

타미&덤보맘님 글보고 정말 맘에 와닿네요... 얼마전 아파트에서 강아지 키우지 말라고 했다던 분글도 동감하구요.. 저희 세식구는 연립에 살거든요(나,색시,개뿡이) 근데.. 강아지라는것이 낯선사람 발자국소리가 들리면 짖잖아요.. 많이 짖는것두 아니고...

신종은 해열제 먹여도 열 잘 안내린다고 하던데 맞는지요? 타미 먹여야 할지.. 말아야할지.. 먹여보신 맘들 어떤지.. ?? 맘들의...정말 초조하고 불안해요. 가족중에 신종걸린 사람 아무도 없구요. 맘들 같으면 먹이시겠어요?? 결과 나올때까지...

제주맘 장터 판매양식 *장터 공지사항 어기시면 무조건 무통보 삭제 이동합니다.(글 올리시기전에 공지글 읽어보시는 센스!!) *연락처 기재는 필수 아닙니다.(비밀댓글 이용해주세요.) *장터글은 같은물품이 아닐시, 개인당 하루에 2회 글쓰기가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울래?아줌마야ㅗㅗ악플러같으니라구

아놔 경기 꿀잼이네 ㅋㅋㅋ

지루쓰지 라인도 머같이 타고잇네

타이트하게 나온 옷입니다 라인 들어가고 이뻐요 워낙 유명한 타미만의 누빔점퍼죠~ 많이 입지않아서 헤지거나 그런곳 전혀 없습니다. 44~55이신분 잘맞아요 사이즈는 xs입니다. 35.000 ㅇ1ㅇ-둘둘36-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