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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주장한 일본을 반면교사(反面敎師)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야!! 2015.01.13.일자 신문기사에 일본 정치와 국민은 “인구감소론”을 주장하였다. 9년 전 신문기사다. 9년 전 일본은 “눈 아래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眼下無人)”식으로 잘 살았다...

10년만 후회없이 살아보리라 다시한번 내스스로 나를 제촉했던 것이다 꼭 과거를 돌이키며 추억속에만 사는게 아닌 타산지석 내지는 반면교사로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수 있었으니 꼭 과거를 끄집어 내서 현제의 상황을 비교하려는 것은 아니니 참...

반면교사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의 부정적인 면에서 얻는 깨달음이나 가르침을 주는 대상 타산지석은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신의 인격을 연마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의 고사성어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는 것을 타산지석 또는 반면교사 라고 하는데 사례를 보고 결과가 좋으면 타산지석으로 삼고 부정적이면 반면교사가 적합하다. 다른 산에 있는 나쁜 돌도 숫돌로 사용하면 옥을 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