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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24일 크레스마스 이브는 파주 타샤의 정원~퓨전 한정식 에서의 추억을 담아왔다 ^^ 파주에 사는 친구가 있어 가끔파주 놀러갈때마다 파주맛집 을 탐방하러 다닌다 ㅎㅎ 넘 행복~! 한 겨울에 오다보니 입구에는 꽃들이 없어 조금서운해보여 위...

🌼 타샤의 정원 🌻 내가 아주 어릴 때, 엄마는 다른 아저씨와 재혼했으나 행복한 시간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그 아저씨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내가 별로 예쁘지 않다고 말하더구나. 아내한테 그렇게 말하는...

톱니바퀴조팝나무(?) 쁘띠야님이 주셨는데 그아인 요것보다 더 커졌고 아래는 거기서 또 삽목한 2세입니다. 리아트리스 클래스님들게 많이 분양했었죠? 맨드라미 베롱나무 재작년엔 실내에서 작년엔 보온으로 월동훈련을.. 죽었으면 어떡하나 봄내내...

산언니들 모임 파주 메주꽃(음식점)도 좋다고함

보였다. 타샤의 침대에 누우면 쏴 쏴 파도의 숨소리랄까, 아니 바다의 몸부림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움의 호소 같은 파도 소리가 밤낮 끊임이 없다. 바다를 향한 집 앞의 뜰에 붉게 핀 칸나의 크기가 유달라서 환성을 토할 만큼 인상적이었다. 그 옆에 집...

타샤의 정원, 타샤 튜더, 윌북, 2006.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미국의 버몬트 주에 30만 평이나 되는 정원을 꾸리고 살았던 타샤 튜더의 일상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타샤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버려지다시피 했던 땅을 구해 자신만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출간하신 안산여성문학회 회원이시며 수필가이신 김명숙님 (❛ε ❛)♫♪ 『타샤의 정원을 꿈꾸며』 김명숙 작가 일문일답 - . 부동산정보신문 - http://www.gbis.co.kr/news/276389 전성기 시절을 부르는 초록의 정원 같은 싱싱한 표지...

https://www.nbiznews.net/news/275837 타샤의 정원을 꿈꾸며 (김명숙 지음, 몽트) - 농업경영교육신문 <책 소개>김명숙 수필가가 두번째 수필집 『타샤의 정원을 꿈꾸며를 펴냈다. 2017년 첫 수필집 <나무에 깃드는 낙엽처럼> 상재 후 7년만이다.더 성숙...

김종찬 - 아름다워라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