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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는 여행을 자주 다니니까 이번엔 아무런 미동도 없으며 오히려 짐을 싸기 귀찮아진다 7시간 짧은 비행시간은 생소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항에 오히려 친숙함을 느꼈다 시차가 4시간 늦으며 예상보다 입국 절차가 간편했고 강행군의 투어도...

친절한 편이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치킨과 치즈볼도 먹을만 합니다. 아침 일찍 가서 주문을 해서 대기시간은 없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체인점이 여러개이니 우즈벡에 오시면 블랙스타 버거에 가셔서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웨듀피온 우즈벡...

티 이맘 광장 비 온 흔적이 보인다. 하자르티 이맘 사원은 기도 시간이 되면 현지 신자들로 가득한 곳이다. 사원 앞에는 높이...점심 시간엔 자리 잡기도 쉽지 않은 플롭 센터에 왔다. 타슈켄트에선 꼭 와봐야 하는 곳이다. 비주얼만큼 맛도 좋다. 혼자 다...

[우즈베키스탄여행] 타슈켄트 하스트이맘모스크 카스리광장 주마모스크 독립광장 중앙아시아여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5개국은 실크로드의 핵심 지역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세계사시간에 배...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