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창작 타워브릿지 완성했습니다. 레고를 처음 시작한것이 캠퍼밴, 그다음 바로 타워브릿지로 넘어갔었습니다..^^ 웅장한 타워브릿지를 먼지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언제나 아주 큰 천을 씌워놓고 가끔 보고싶을때만 보는.. 제 방에 두기엔 너무 큰 당신이라...

지나갈 때마다 다리 가운데가 열렸다가 닫히도록 만들어진 타워 브리지는 다리가 열리는 모습이 장관이라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때문이라네요~~ 어린이날 선물로 거금(?)들여 사준 레고... 1,033pcs 하루에 1시간씩만 만들기로 해서 유치원 끝나기...

노느라 정신없었어요...ㅋㅋㅋ 완성되어서 뒤늦게 자랑 컷 올립니당...ㅎㅎ 어떤 가요? 저희집에 마련된 멋스런 런던에 타워브릿지가용...ㅋㅋ 특히 성일오빠가 궁금해하셨는뎅...ㅎㅎ 요즘 안그래도 슬슬 심심해지려고 해요..: 하나 더 장만할까봐요...ㅋㅋ

아이폰4로 찍은거라 화질이 안좋네요..^^ 첫 레고 조립 완성품입니다..^^ 노가다 작업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