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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반대로 개봉 타이밍이 아쉬운 영화 2023.10.05
거미집..... 영화 커뮤니티 유저들 같이 매니아 사이에서는 평이 좋은 편이지만 호불호 갈릴만한데다가 상업영화 치고 비교적 마이너해서 추석 연휴 시즌에는 안어울려 영 힘을 못쓴 채 흥행 망ㅠ 잠처럼 성수기 피해서 개봉했으면 지금보다 낫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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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 타이밍이 기가 막혔던 한국 영화 2023.10.05
여름 성수기와 추석,한글날 연휴 성수기를 피하고 그 사이인 9월 6일에 개봉. 덕분에 저예산 영화라 손익분기점이 80만인데 현재 관객수 14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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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번 여름 한국영화 빅4 + 2편 순위 2023.08.19
않았지만) 상업 영화로서 재미까지 충분히 갖췄다. 공동 꼴찌 더 문 (2/5) 영화 속 인물들은 모두 우는데 그걸 보는 난 자꾸...중간 웃음 포인트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웃어라! 하는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실망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달짝지근해랑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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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당해서 꿈 주인 찾는 꿈 아냐 2024.07.02
게임 영화는 역시 외국이 대세다 보니 꿈에서도 외국인이었나 다들 서양스럽게 생겼더라. 부스스한 금발 머리에 여자랑 배불뚝이에 후줄근한 셔츠 입은 남자, 빵모자 쓰고 회색 콧수염과 머리칼을 가진 할아버지. 그리고 창백한 피부에 얇은 검은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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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초간단 짧은 후기 2023.08.15
자제하세요 인물 4명이 이끄는 스토리이다. 그만큼 단조롭다. 영화 내내 4명이 총 들고, 쾅쾅 박고 난리인데 같은 인물끼리만의...추가.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웃어라! 하는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실망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