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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기대되진 않고 타이슨이 많이 안다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넷플릭스에서 최초로 복싱을 생중계 한다고 해서 보려고 했는데 들려오는 말로는 따로 만원정도 내야 한다는 말이 있네요 무료면 찾아볼텐데 만약 돈내는거면 그냥 결과만...

예상한대로지만 경기 자체가 재미가 읍네 폴은 일부러 봐주고.. 몇백억씩 돈 받으면서 저런경기하는건 조금 거시기 하네 근데 타이슨 리스펙있어서 막 뭐라 말은 못하겠네

원래는 7월 대결이었는데 위궤양으로 쓰러져서 연기 됐다고...

개노잼 경기 제이크폴 만장일치 판정승 타이슨 초반에만 반짝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서있기도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제이크폴도 전관예우 해준 느낌이 들었던 경기 (대전료 타이슨 280억, 제이크폴 558억)

나이는 속일수없고 나이에 비해서 잘움직인다 수준이였고 경기양상은 진짜 가벼운 스파링정도 수준이였네요.

이틀 잼있게 보내겠다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시간 아까운 경기들은 처음일듯 너무 재미가 없어요

못했다는 지적이 속출했다. 특히 “우리가 본 건 버퍼링과 타이슨의 엉덩이 뿐”이라는 식의 주장도 나왔다. 경기 전 대기실에 서있는 타이슨의 뒷모습에서 화면이 멈춘 캡처해 올리며 “6000만명이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이 화면을 봐야했다”고 비꼰...

* 지난 주말에 넷플릭스 라이브로 방송된 제이크 폴과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 경기는 수많은 시청자의 접속으로 버퍼링과 접속지연이 발생해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파이트풀 셀렉트는 2025년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러를 방송할 WWE 측에...

둘의 대결이 프로 전적에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마이크 타이슨 실제 전적에 승패가 기록되는 셈이죠. 2분 8라운드 14온스 글러브 비주기컴퍼니 출처 : homeoffght, themaclife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