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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람들 기대감이 좀 줄은거같아요 자꾸 취소될거같은 예감이 ㅠㅠ 제발 연기 없이 그대로 성사 돼야할텐데

아시다시피 마이크 타이슨의 얼마전 있었던 의료 사고로 인해 연기됐다고 합니다. 의사가 훈련을 좀 더 가볍게 하라고 했다네요. 제이크 폴은 베스트 컨디션의 마이크 타이슨과 싸우고 싶다고 연기하는 데 찬성했습니다. 비주기컴퍼니 출 : happypunch

11/16 (토)

유튜브에서 온갖 기행을 벌이며 어그로를 끌어모으는 제이크 폴(27세) 57세 마이크 타이슨 7월 20일 넷플릭스 생중계

미들급 경기 강경호 VS 무인 카푸로프 6월 29일 UFC 303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 메인: 코너 맥그리거 VS 마이클 챈들러 5라운드 웰터급 경기 7월 20일 이벤트 매치 1966년생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 VS 1997년생 제이크 폴 라인업...

7월 20일 텍사스에서 경기 27세 vs 58세

https://youtu.be/3pvUnFYFgQs

2024에 불참했음을 알렸습니다. (TNA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출연 역시 취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 로건 폴은 지난 주말 동생 제이크 폴이 (타이슨 대체자인 마이크 페리와의) 복싱 경기에서 승리한 뒤 매체 인터뷰에서 자신은 WWE US 챔피언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