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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과 홀리필드....푸틴과 질랜스키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사고에 관련된 글을 읽어본 기억이 잇습니다. -타이슨이 나쁜짓 한 것은 틀림없다... -그렇다고 하여, 홀리필드가 재수없이 악귀같은 타이슨에 걸려 핵 이빨에 희생된 죄없는 천사와 같은 아름다운 사람이냐?? -전혀 그렇지 않다.... -나도 복싱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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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굿!!!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타이슨의 한방을 경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체력이 떨어져 발이 붙긴 했지만 타이슨의 상체 움직임과 주먹에 전달되는...잘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에요. 아무나 저렇게 할 수는 없지요. 홀리필드만 해도 비토와의 경기에서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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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은 크게 안다치는걸 목표로 해야될듯요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교적 최근에 홀리필드가 비토 벨포트와 복싱에서 붙었다가 무기력하게 tko당했었죠 비토도 말년이라 꽃게 펀치 낼정도로 폼이...복싱에서 제이크 폴은 비토보다 복싱스킬 신체능력이 더 좋고 훨씬 셀거라서 타이슨이 크게 안다치기만을 기도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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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타이슨 VS 홀리필드 200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olyfield.- 홀리필드 턱이 굉장히 강하군요.라고 하는군요.) 결국, 홀리필드의 지져분한 경기운영에 흥분한 타이슨이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으며, 경기가 끝납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이슨이 Rooney(초창기 트레일러)와 결별하지 않았다면, 선수라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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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나무위키 회원님들중에 타이슨을 모르는 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생방으로 본 타이슨 경기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97년 홀리필드와의 경기중 귀를 물어뜯은 치욕적 경기. 관중 대다수가 홀리필드가 경기중 갑자기 왜저러나 의아해했을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