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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타이타닉>의 기록과 같은 것이기도 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피터 잭슨 감독을 비롯해, 4명의 호빗인 일라이저 우드, 숀 어스틴, 도미닉 모나한, 빌리 보이드, 우아한 요정 아르웬의 리브 타일러, 백색의 마법사 간달프의 이안 맥켈런 등이 함께...

못보기만 해봐라. 재 개봉관에선 왠만해선 안본다. 특히 좀 잼있는거면 차라리 안보고 말지 절대로 비디오나 재개봉관에선 안본다. 옛날 타이타닉도 난 극장에서 3번 보고 매트릭스는 4번 봤다..^^; 어쨋든 감기 왠지 오늘 낳을거 같다. 이제부터 슬슬...

왠지 재개봉관같은 필까지 전해주신다. 분명히 신작인데, 몇년전에 이런 영화를 본거 같기도 하고 말이다. 저 머리를 보면 일단 블루클럽 에 데려가고 싶은 생각이 앞선다. 그래도 최근 할리우드에서 신인 여배우중에서 주연급으로 급부상 중인 앰버 허드...

키스더걸? 귀염둥이 쎄바스챤 그리고 문어 아지메. 3. 타이타닉 극장에서 같이 볼 애인이 없어서 비됴로 봤다는... 주제가는 나의 가요방 애창곡. 4. 더티댄싱 개봉관에서 팅겨서 재개봉관에서 숨어서 본. 역시 고딩때. 뒷자리에서 같이 보던 스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