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타이타닉 탐사 잠수정에 타고 싶지 않았던 19살 승객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비극입니다 유족들에 의하면 19살 소년 술레이만 다우드는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잠수정에 타기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날 (6/18) 을 따라 아버지와 동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CEO 진짜 나쁜새끼긔 이런애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타이타닉 탐사 실종 잠수정 체감 ㄷㄷ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로 너무 작아서 놀람 서기는 커녕 다리도 못펴고 쪼그리고 있어야됨 물론 수천미터 심해까지 가기때문에 부피를 최소화 해야 했겠지만 3억주고 탄것치곤 너무.. 이 작은 잠수함 찾으려고 미네소타주만한 바다면적을 뒤지고 있다고 함 참고로 미네소타...
-
'타이태닉 잠수정 사망' 탐험가 유족 689억원 배상 소송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v.daum.net/v/20240808094109131 '타이태닉 잠수정 사망' 탐험가 유족 689억원 배상 소송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타이태닉호 잔해 탐사 관광에 나섰다가 사망한 프랑스 탐험가 유족이 잠수정 운영사를 상대로 5천만달러(약 689억원...
-
타이타닉 탐사 잠수정 내부 폭발 시뮬레이션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막을 번역하면... 압력때문에 선체 내부간 순간적으로 태양 표면 온도까지 올라갔다가 선체벽이 바닷물에 순식간에 뭉개졌다. 찌그러지는 과정은 단 30ms만에 됐을 것이다.
